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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개의 언론보도 자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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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재에 세금 쓸 가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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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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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엔 세금 쓸 가치있다 입력: 2008년 03월 05일 17:50:49 숭례문은 스스로를 불태워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나무는 죽어서도 생명을 갖는다. 우리 문화유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목조 건물들은 마치 애완동물과 같아서 보살피지 않으면 금방 썩어 무너진다. 사람이 살면서 온돌에 불을 들이고 창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건물이 마르고 숨을 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활용보존’이 최선의 방법이다. 숭례문을 대중에게 개방했기 때문에 화재를 당한 것이 아니라, 대책 없이 개방했기 때문에 화를 자초한 것이다. 활용과 보존은 서로 도와주는 친구들이다.
활용 중에서도 최고의 활용은 원래 문화유산의 성격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다. 1차적으로 소유자들이 생활해야 한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자신의 소유물인 문화유산을 애정어린 손길로 가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교육과 소득을 위해 도시로 떠나는 마당에 고향의 고가를 지켜낼 경제적 기반도, 문화적 이점도 마땅치 않다.
특히 경직된 문화재법들은 거주를 위한 최소한의 개조마저 허용하지 않을 때가 많다. 소유자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다. 한때 거론했던 생활 지원금도 고려할 수 있고, 최소한의 거주용 현상 변경도 허용해야 한다. 생활비 지급을 특혜라고 할 수는 없다. 문화유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불편함과 고통에 대한 국민적 보상이기 때문이다.
대도시나 수도권에 위치한 문화유산들은 더욱 절박한 운명에 처해 있다. 이들을 위협하는 것은 거부하기 어려운 개발의 압력이다. 전국이 부동산 투기장이 된 상황에서 문화유산은 금싸라기 땅의 재산 가치를 잠식하는 애물단지요 장애물이다. 어떤 소유자들은 불이라도 나서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기를 고대하는 이들도 있다. 해제된 땅에 아파트나 빌라를 올리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소유자에 의한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보존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소유권 제한이라는 극단적 방법도 동원할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국가가 매입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적 개입만으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또 소유자만큼 정성어린 관리를 기대할 수도 없다. 최근에는 문화유산 국민신탁과 같은 기구들이 설립되어 민간 차원의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에 나섰다. 몇 년 전부터 아름지기나 예올,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시민단체들도 적극적으로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벌여왔다. 이들과 국가가 협력하여 유기적인 민관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제도의 정비나 예산의 확보, 첨단 시설의 구비 등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결국 사람이 문제이다. 소유자, 시민기구, 지방자치단체, 국가 모두가 관리와 보존의 주체로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아낌없이 이를 지원해야 한다. 문화유산은 국가 전체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세금을 쓸 자격과 가치가 충분하다.
〈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건축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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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YEOL LECTURES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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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lectures2008.doc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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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통장인후원 공모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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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후원 공모 안내문.hwp |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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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 2회 전통장인후원 프로그램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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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후원사업지원서.hwp |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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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문화지킴이 자원봉사자 교육 운영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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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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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일 (화) 14:48 연합뉴스 해양유물전시관 '문화 지킴이'교육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시 용해동)이 문화 지킴이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문화 향기 묻어나는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유물전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문화 유산을 지키고 사랑하는 모임인 사단법인 예올과 현대삼호중공업 등이 참여해 민.산.관 협력체계로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12주 실시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내용은 전시실 설명, 한국 수중문화재 발굴사, 중세 동아시아의 도자기길, 고려청자의 이해, 문화재 다루는 법, 해저 출토 도자기 보존처리와 전시 안내 등으로 짜여져 있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국립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문화재 설명과 유물보존, 관리 보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수강생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로 해양유물전시관 전화(061) 270-2039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chogy@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기사제공 ] 연합뉴스 | 연합뉴스 기사보기
2006년 8월 2일 (수) 03:04 조선일보 국립 해양유물전시관 문화자원봉사자 교육 [조선일보 권경안기자] 국립 해양유물전시관(목포 용해동)이 내달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2주간 문화자원봉사자교육을 실시한다. 한국 수중문화재 발굴사, 중세 동아시아의 도자기길, 고려청자의 이해, 해저 출토 도자기 보존처리와 전시안내 등으로 짜여져 있다. 수료 후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전시문화재를 설명하거나 유물보존•관리 보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40명 모집 수강료는 없음. ☎(061)270-2039. (권경안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gakwon.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기사제공 ] 조선일보 | 조선일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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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전통공예 및 도자기 장인 작품 지원 프로그램 지원서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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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hwp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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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국전통문화영어강좌 등록 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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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2.doc |
[20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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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yeol@yeol.org또는 webmaster@yeol.org로 보내주세요. 신청인원이 많은 경우를 대비하여 3월3일 오전 11시에 수강인원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등록비는 수강생 발표후 입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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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최정호 선생님 강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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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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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에 열린 공개강좌는 울산대학교 석좌교수이시며 동아일보 객원 대기자이신 최정호 교수님을 모시고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정호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하시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거쳐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으며, 연세대학교 교수로 계시다가 정년퇴직을 하신 후 지금은 울산대학교의 석좌교수로 계십니다. 교수님께서는 상아탑 속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이미 대학시절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역임하셨고,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등에 컬럼을 쓰고 계십니다. 거의 50년에 걸쳐 대학교와 언론계, 아카데미와 저널리즘의 “두에 몬디(두 세계)”에서 활동해 오신 최교수님은 한국신문학회회장(1977-1979), 한국미래학회회장(1992-1998), 문화비젼 2000위원회 위원장(1998-2000)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많은 저서를 내셨는데 문화예술 관련 저서로는《예(藝)-Non Plus Ultra》,《세계의 무대-Theatrum Mundi》,《예술과 정치》,《멋과 한국인의 삶》(편저), 《새로운 예술론》(편저) 과《한국의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동 ,서양의 철학, 역사, 문학, 음악, 미술에 두루 박학다식하신 최교수님의 혜안과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쓰신《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이 책을 우리문화유산보존과 육성에 적극 동참하시는 예올 회원 여러분께서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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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구대 암각화 기자회견-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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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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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공원 안된다"…학계-시민 백지화 촉구 성명 한국암각화학회(회장 임세권), 반구대사랑시민연대(대표 이재호) 회원 등 100여명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0년부터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盤龜臺 岩刻畵) 공원 조성사업은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개발을 중지하고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구대 암각화란 태화강 상류인 대곡천 골짜기의 너비 6.5m, 높이 3m가량의 큰 바위 등 11개 바위 면에 고래 호랑이 사슴 어류 조류 사람 등 약 300개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 선사시대 문화재. 1999년 국보 285호로 지정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는 동아시아에서 유일한 해양계 암각화로 규모나 내용면에서 세계적인 암각 유적”이라며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울산지역의 선사유적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문화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나아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반구대 암각화 공원 조성사업을 백지화하고 “암각화 관련 학회와 지역 문화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칭 ‘울산 선사공원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이 성명서에는 이태진 역사학회장(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변영섭 한국미술사학회장(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등 150여개 단체 대표 및 문화계 인사들이 서명했다.
울산시는 세계의 암각화를 비교 관람해 선사인의 고래잡이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선사문화 전시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에 따라 2000년부터 총 공사비 160여억원을 들여 이 지역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다. 암각화학회 등에서 특히 문제 삼는 것은 대형 버스 8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 울산시는 “현행 문화재보호법상 국보급 문화재 보호를 위해 명시된 제한거리 0.5km보다 더 떨어진 1.7km 위치에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것이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세권 회장은 “세계적으로는 이미 관광지가 돼 있는 암각화 지역조차 다시 보호하는 추세”라며 “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공간이었던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 직접 관광버스가 드나들도록 도로를 확장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형찬기자 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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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반구대 암각화 기자회견-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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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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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주변 공원화 반대” 한국암각화학회(회장 임세권)와 한국미술사학회(회장 변영섭) 등 50여개 관련학회는 27일 울산시가 추진중인 반구대 암각화 주변지역에 대한 선사공원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관련학회와 시민단체들은 “반구대 암각화가 1965년 사연댐 수몰과 무분별한 천렵 때문에 가뜩이나 훼손·변형되고 있다”면서 “모든 유적을 포함하는 공원개발방식과 대형 주차장 및 위락시설 조성, 그리고 8m 도로확장공사 등 울산시가 추진하는 선사공원조성은 세계적인 암각유적을 더욱 훼손시킬 것”이라며 적극 반대 입장을 펼쳤다. 기존도로는 폭 3.5m 정도로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게 돼 있다. 단체들은 “만약 이 상황에서 도로폭을 넓히고 무분별한 공원화를 강행한다면 위락관광객의 폭증으로 자연생태계까지 파괴될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또 “문화재청도 대곡천 변과 1.5㎞ 떨어져 있는 천전리 암각화(국보 147호), 그리고 1㎞ 떨어진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등을 묶어 계곡과 하천, 산세 등 자연환경도 사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정 주차장을 세우려면 경주~언양간 국도에서 반구대로 들어오는 입구(반구대에서 약 4㎞ 떨어짐)에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울산시는 “모든 사업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았으며 더구나 관련단체들의 주장을 대폭 수용, 주차장 조성위치와 도로폭을 수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울산시는 “2.33㎞ 전구간을 8m 도로로 확장시키려던 도로공사계획을 1㎞까지만 8m 도로로 하고, 나머지 1.33㎞는 도로폭 5m와 함께 산책로를 겸비하는 쪽으로 바꾸었다”면서 “이로써 관련단체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유적보호의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차장의 경우도 8m 도로가 끝나는 지점, 즉 국도변 입구에서 1㎞ 떨어진 곳에 설치하도록 바꾸었다”면서 “문화재보호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기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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