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 YÉOL Korean Heritage Preser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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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올 대관전시 <잔해의 언어>

재단법인 예올은 2025년 대관전으로 현대장신구 작가 김유정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유정은 쉽게 버려지는 주변의 잔해들을 호박이라는 재료와 결합시켜 오늘날 삶의 양식과 사물의 가치를 탐색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의 섬세한 시각으로 재탄생한 작품을 통해 일상과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 참여작가 |

김유정

@yoojungkim_studio

|​ 전시일정 |

*​날짜: 6월 17일(화) - 6월 23일(월)

*​​시간: 11:00AM ~ 6:00PM

*​​장소: 예올 북촌가 & 한옥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 50-3)

*오프닝: 6월 17일(화) 5:00PM ~7:00PM

*주차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735-5878 (예올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