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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1 예올 기획전 '담다'작성일   2021-08-31

 


 

 

재단법인 예올은 2021년 기획전으로 공예 작가 8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금속, 유리, 목공, 도자 등 각 분야의 개성이 담긴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담아냅니다. 

 

강석근 : 식을 담다

김현성 : 빛을 담다

박선민 : 기억을 담다

백경원 : 풍요를 담다

심현석 : 순간을 담다

윤라희 : 여백을 담다

이보미 : 선을 담다

조성호 : 시간을 담다

 

전시기간: 09월 01일~10월 4일 (*공예주간 특별 운영: 10월 3일~4일)

운영시간: 11:00 AM~05:00 PM


*전시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문의: 02)735-5878 (예올사무국)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일·월·공휴일 휴관 

*예올은 안전한 관람과 감염증 예방 조치를 위해 거리두기를 실천합니다. 전시장 입장 시 발열체크/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세정제 및 방문객 명단 작성 후 관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