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sse Honors는 프리미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Noblesse가 원더박스와 함께 세계의 스타 셰프와 작가를 발굴하여 그들의 작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로, 수익금으로는 예올의 장인후원사업을 후원합니다.
2012 Noblesse Honors
2012년 11월 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프리미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Noblesse 가 WONDERBOX와 함께 세계의 스타 셰프와 작가를
포함한 장인을 발굴, 그들의 활동과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로 벌써 세번째를 맞은 ‘Noblesse Honors’ 행사는
그 수익금으로 예올을 포함한 문화유산 보호 단체와 개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한국인 셰프 레이첼 양(Rachel Yang)이 다이닝 메뉴를 맡았습니다. 그녀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남편 세이프 처치(Seif
Chirchi)와 듀오로 호흡을 맞추었습니다.